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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Y

[치아리] 今日はダラッと過ごしてみようか?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5. 30. 16:11
今日はダラッと過ごしてみようか?

겐바도 없고 연습도 없고 약속도 없는 주말에 치아리는 과연 몇보 걸을까요? 정답은 맨 밑에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요거베어 다 찢어먹기

위에서 말했듯 오늘은 겐바도, 연습도, 개인적인 약속도, 계획도 없는 정말 ‘네 맘대로 해라~’ 이런 일요일이었습니다
겐바가 없는 주말이 활동하면서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런 날엔 꼭 연습이나 약속 적어도 계획 정도는 있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띠용용

그래서 알람도 안맞추고 자서 느즈막히 일어났어요 중간에 깨고 다시 자고 이랬던 것 같은데 최종 기상시간은 10시정도
열심히 잤습니다 쿨쿨


흔—들—

일어나서는 어제 읽지못한 후기와 에고사, 오타쿠들이 올려준 체키 사진 저장 등등을 했습니다
투명 마스크를 쓰고는 처음 찍는 체키였기때문에 (활동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무척 새로웠어요 그리구 찍은 체키를 볼 때마다 괜히 미안해졌습니다... 이것밖에 안되는 나라서 미안하다!!!! 하지만 마스크로 안가려져서 더 좋다고 해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참 착한 사람들아 빈말이어도 고마워🥲

그리구 교류시간에 대한 짧은 이야기… 저는 원래 선천적으로 소리에 좀 예민한 사람인데요 요즘 그 예민 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큰 음악소리까진 괜찮은데 갑자기 펑 하고 터지는 소리라던지 스피커 터지는 소리 갑자기 크게 나와서 놀래키는 소리 사람이 많은 곳에서 생활소음, 목소리 이런게 섞여서 정신 없어지면 숨이 막힐때가 많아요😭 사실 이번주 겐바도 교류시간에 이런 이유로 계속 정신 없어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많이 미안했어요…
이런건 참 옆에 누가 도와줄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제가 정신을 잘 차려야 되는거니까 혹시나 괜히 역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길😖
이럴땐 집중과 이너피스를 유지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
카마르타지에서 훈련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무슨 드립인지 모르면 미안 쩝;


겐바 출근길 지하철에서 본 시인데 이로피로 캐치프레이즈가 생각났어요

요즘 마리의 동네에는 포켓몬빵 유행이 끝났나봐요
저 앙버터 피카츄빵을 자주 사더라구요 어제 하나 주길래 냘름 받았습니다 스티커는 못생긴 애들 나오면 쨔박사에게 넘겨주는데 자주 못생긴 칭구가 나와서 나한테 넘겨줬음 좋겠다
지금까지 못된 로켓단 마리가 유기한 포켓몬: 망키, 리자드

이건 급시간 역행을 해서 목요일인데요 정말 갑작스럽죠 갤러리 보다가 올리고싶었어요 하루룽과 커피젤리 어쩌구 파르페를 먹었습니다
치아리가 커피젤리?! 네 커피젤리는 다 남겼습니다 너무 써서 못먹겠더라고요 그래도 신기했어요 아메리카노에 젤라틴 넣고 굳힌 딱 그런 맛
그리구 사진 좀 찍을랬더니 하루가 자꾸 쇼쇽 쇼쇼쇽 방해를 했어요 이렇게 까불하루는 다른 멀티버스의 하루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마블 영화를 봐서 사고회로가 자꾸 그쪽으로 흘러가네요 혹시 마블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실 엄청난 오타쿠인데요 가장 좋아하는 mcu 캐릭터가 스칼렛위치였는데 이 언니 말로가 좋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mcu 얘기를 하면 말도 길어질 것 같고 너무 오타쿠 같을 것 같아서 그만 할게요
아무튼 쨔리는 전대물도 여아애니도 할리웃 프렌차이즈 영화도 다 히어로물을 좋아합니다 구원과 성장과 희생 이런 서사 너무 재밌지않나요ㅠㅠ
멀티버스의 쨔리는 슈퍼 히어로였으면 좋겠네여🤤

메론소다를 유영하는 팽도리

일요일에 대한 글을 쓰려고했는데 두서 없이 쓰다보니 이제서야 일요일 얘기를 하네요 요게 주제였는데 말이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맨 위에 젤리곰이 들어있는 요거트를 먹고 영화를 봤어요 사용하는 ott에 없어서 따로 구매해서 봤습니다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 가서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집에서 보게됐네요 큰 스크린으로 봐야할 영화는 아닌 것 같아서 아쉬움은 없었어요

술이라는 주제로 청춘과 노년 이상과 현실 환멸과 사랑 등 정반대되는 것들이 대비되는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잃어버린 청춘을 알콜로 채웠지만 시간이 지나 중독이 되고 그로 인해 비극이 연속되지만, 큰 상실을 겪고서야 다시 시작되는 인생의 2막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흥미로웠던 영화였네요
키에르케고르의 말을 인용한 철학적인 주제도 좋았고, 원제는 Drunk 였다는데 바뀐 타이틀이 훨씬 주제를 관통하는 것 같아서 이 부분도 만족스러웠고, 뭣보다 슬프지만 찬란한 마지막 축제 같았던 마지막 시퀀스가 영화의 완성이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그 장면은 촬영 구도나 색감 음악 연기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세번 돌려봤었어요

또또 오타쿠 같이 좋아하는 얘기 하느라 길게 글을 써버렸네요 이럴때마다 부끄러워요… 러닝타임도 긴데 와이파이가 이상했는지 로딩이 길어져서 3시간을 봐버렸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텅 빈 휴일에 좋은 영화를 만난 것 같아요:)

저는 영화를 엄청 좋아해요 드라마나 애니는 길어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약간 홍대병 예술충 중이병적인 면을 갖고있는 저라 예술영화나 옛날 고전 명작들을 좋아해요…ㅋㅋㅋ
개인적인 명작으로 꼽는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헤드윅과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입니다 이렇게 무방비한 취향 공개 너무 부끄럽네요 우하하
둘 다 그 모습은 다르지만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이기에 나중에 이것들에 대해서도 몇자 적어보고싶네요

쉬는 날에 그림 그리는 취미활동이라니~ 일년 전쯤의 저라면 절대 상상도 못할 취미… 저는 그림도 못그리고, 못그려서 그런가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다들 좋아해주니까 저도 덩달아 좋아진게 신기하네요…
저 옷은 제가 하루종일 입은 잠옷 차림이고 앞머리도 홀랑 까고있어서 저렇게 그려봤어요 굉장히 지저분한 상태였는데 미화시켰습니다ㅋ
그림에 그린 저 폼폼푸린 헤어핀을 선물해준 오타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에서는 앞머리 까고있어서 이마에 여드름이 안나여 푸하하

이 사진에 저 굉장히 미소만개!!!! 여서 마음에 들어요><

무대에서의 사진은 언제 봐도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글의 마무리는 늘 무대에서의 치아리! 로 마무리하는 느낌이죠?!
아무래도 좋아하니까요~~~~~~

언젠가 오타쿠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치아리를 좋아하고나서 본인이 있을 곳이 생긴 것 같다고, 본인이 있을 곳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아리가 어울릴 수 았고,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고, 존재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일요일 밤에 적기 시작했는데 업로드는 월요일에 하네요😖













쨔리가 일요일 하루동안 걸은 걸음 수 대공개